작성자   관리자 ( 2012-09-20, Hit: 1698 )
  제목   전세계 15억 고혈압 환자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첨부파일   38-News paper-How to manage a worldwide.....pdf
 
 
전세계 15억 고혈압 환자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2000년도 세계보건기구는 세계적으로 약 10억 명의 고혈압 환자가 있음을 추정하였으며 2025년까지 그 숫자는 15억6천만 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재의 심근경색으로 인한 매년 사망자 7백만 명과 뇌졸증으로 인한 사망자 5백만 명의 심혈관계 질병사망자는 급증할 것 이며, 심근경색 환자의 50%와 뇌졸증 환자의 70%가 직접적으로 고혈압에 의한 발병 결과로 봅니다. 전 세계의 무수한 고혈압 환자들이 오늘 오후 유럽 고혈압 학회와 ESC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심포지엄의 주제가 될 것이며 본 심포지엄의 메시지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비코카대학교 Giuseppe Manica 교수가 표현한 바, 우리는 고혈압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기 위한 약과 생활습관에 대한 조언들을 가지고 있으나, 현재는 이러한 대처방법에 대한 적용가능성이 실패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140/90mmHg의 혈압 목표치에 대한 효과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러한 교과는 인종, 성별, 나이와 대부분의 임상조건에 상관없이 실재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현재의 혈압관리는 효과가 빈약하여 3명의 고혈압 환자 중 1명만이 그들의 목표수치 이내 혈압으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고혈압 환자의 수가 향후 20년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Manica 교수는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약학 또는 생활습관 예방을 통해 모색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하는 일에 대해 폭넓은 의견 일치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약물치료의 측면에서 한가지의 치료법 보다는 결합된 치료법이 더 낳은 치료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에 대한 합의가 있으며 이는 고혈압은 여러가지 메커니즘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지 한가지 메커니즘에 의존되어 있는것이 아닙니다. 효과에 영향을 주어 혈압을 낮추는 것이 반드시 약품이 아닌 또다른 좋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라고 그는 말 합니다. 최종 결과가 정당화 합니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Manica 교수는 가까운 미래의 고혈압 치료 접근 방법은 환자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가능한 많은 선택권을 가지고, 목표치를 다소 적게 잡더라도 더 용이한 치료 계획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여태까지 해왔던 치료법을 가지고 그냥 그대로 잘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으며, 심장수축지수 130mmHg와 같은 달성이 힘든 무리한 목표치는 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치료규정준수와 관련된 사항들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전략이 필요할 것이며, 아마도 이에는 대부분 간호사들이 관련되고 환자와 의사에 대한 교육도 확대되어야 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Manica 교수가 그의 활동지역인 이탈리아 롬바르디에서 수행한 연구에 의하면 1999년 백만의 혈압강하치료 처방을 받은 대상자의 50%가 최장 2년 동안 단순히 혈압 약의 복용을 중단하였고 그 중 1/3은 그 이후 다시는 같은 처방약을 복용하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그는 혈압강하훈련에 관한 생활방식 조언에 대해 그것이 효과가 있음을 인정하나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그것은 실천하기가 대단히 힘든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향후 수년에 걸쳐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 나오리라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체중감량, 금연, 운동과 건강 식습관의 유익함은 의미가 많으며 이에는 논쟁의 여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성취한 것을 넘어 이론상으로 더 나은 결과를 이루고 싶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소금이나 흡연과 같은 것에 대한 새로운 전략과 방침이 필요할 것 입니다.” 미국인들이 “고혈압 전단계(pre-hypertension)”로 부르는 고혈압 경계선을 식별 하는 것이 이러한 도전을 충족시키는데 도움이 될까요?
노르웨이 Ulleval 에 있는 오슬로 대학병원의 Sverre E.Kjeldsen 박사는 이것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심장수축 지수 130~140mmHg과 심장확장지수 80~90mmHg 수준들은 미국에서는 치료에 적합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으나 유럽에서는 그러한 수준들이 “고정상 혈압(high normal)”인 것으로 간주 된다고 설명합니다.
“사실인 것은 입증된 고혈압 치료에 우리가 이미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이며, 그래서 저의 견해로는 이러한 고정상 혈압(high normal) 치수에 대해 대규모의 더 심도 깊은 조사가 이루어져야 하나, 지금 단계에서 약물학적으로 치료되어서는 안됩니다. 저는 이러한 고정상 혈압(high normal) 대상자들에게 지속적인 치료를 권고할 수 없으며, 특히 이러한 혈압수치의 사람들이 수억 명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라고 그는 말합니다.
그러한 경우들에 대한 그의 조언은 운동, 체중감량, 소금섭취를 줄인 건강식습관과 금연과 같은 일반적인 처방입니다. 그러나 Kjeldsen 박사는 미래의 위험을 가늠하기 위해 초음파 심장검진의 추가적인 관찰, 단백뇨측정을 권고하며, 징후가 없는 병적(이상)측면을 배제하고 혈압관찰을 가정에서 그리고 24시간 광범위하게 할 것을 권고합니다.
“그래서 저는 약물치료는 140/90 이상의 입증된 고혈압과 고위험군 환자에 대해서는 계속되어야 하나, 130/80혈압의 환자에 대해 약물치료가 정당함을 밝히는 장기적인 자료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고정상 혈압(high normal) 사람들에 대한 치료가 정당화 되기 위한 증거를 우리에게 제시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0,000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시험이 필요합니다. “고혈압 전 단계(pre-hypertension)”로 분류된 대상자들의 고혈압 예방을 위하여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그것과 유사한 시험이 완료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이루어진 TROPHY 연구는 혈압 130~134/82~84mmHg 이상의 무작위 대상자를 속임약 또는 candesartan(혈압강하제) 복용 그룹으로 구분하여 2년간 이루어 졌으며, 2개 그룹 모두에게 생활방식에 대한 카운셀링이 주어졌습니다. 결과는 연구기간 동안 속임약 그룹의 거의 2/3가 치료를 요하는 수준의 고혈압으로 발달하였으며 (매년 약 15%의 증가율), candesartan 복용그룹 (본 연구의 최종2년 동안 속임약 치료를 받은 사람)은 그들의 고혈압 없는 기간을 연장시켰으며, 적극 치료 종료 후 최장 2년간 고혈압 기간을 지연 시켰음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TROPHY 조사연구 작업을 진행하였던 Kjeldsen 박사는 결과는 고무적이지만 거대한 환자그룹에게 일상적인 치료로써 권고하기에는 본 조사 연구의 시험집단수가 충분히 대규모가 아니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고혈압의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높은 정상범위의 대상자들이 생활방식에 관한 조언들을 엄중하고 열성적으로 따라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8월 26일 16:30~18:00
알지에, 빌리지2
2025년 15억6천만 명의 고혈압 환자가 있는 지구촌